항바이러스 #비타민D #임상바이러스 #항바이러스1 몸을 지키는 방패 면역력을 높이여서 코로나19를 극복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바깥 활동을 자제하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면역력이 높다면 세균이 체내에 침입하더라도 우리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강한 방어 체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1. 면역(immunity)이란 인간과 동물의 몸[신체]이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미생물, 세균이 조직이나 체내에 생긴 불필요한 산물들과 특이하게 반응하여 항체를 만들며, 이것을 제거하여 그 개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현상입니다. 외부에서 병원체가 몸속으로 들어오려면 첫 번째 방어벽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눈물, 콧속 점막, 피부의 각질, 소화기관의 강력한 소화액 등입니다. 눈을 깜박이고 눈물을 흘려서 미생물을 씻어 내거나 눈물 속의 효소로 녹여 버리기도 합니다. 코나 기관지의 끈끈한.. 2021.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